부산가야맛집 은은하고 시원한 한방육수의 감칠맛이 매력적인 밀면 / 부경밀면 가야점

2023. 7. 21. 07:20맛나는식당<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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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교 여러분.

늘 정확한 맛과 정보를 

안방에 전달해 드릴라꼬 노력하는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부산 가야동에 위치한 

맛있는 밀면집 한번 같이 가보입시데이.

 

 

오늘 가볼집.

"부경밀면" 이시더.

 

 


영업시간 : 10:00 - 21:00

(대략적인 시간 정해진 시간 없음)

방문시 필히 전화요망.

051)898-2345

 

 

2인이상 1시간 무료주차.

길가에 공용주차장이 있니더.

오늘은 혼자라가 돈내야 될판이네예.

 

 

작아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꽤 넓고 많은 테이블.

 

 

물과 온육수는 셀프인데

안바쁘셔서 그런지 직접 가져다 주시드라꼬요.

 

 

뽀얀 한우사골베이스의 

감칠맛 터지는 육수.

 

 

더 잡숫고 싶으면 

요기가서 더 떠다 드시면 되고예.

 

 

겨자와 식초.

물컵이 세팅되어있는 자리들.

날도 습하고 꾸리하니

시원하이 물밀면 하나 시켜봤니더.

 

 

자 얼마안되 나온

살얼음 동동띄운 밀면한그릇 나왔니더.

황갈색 빛깔에 양지고기 푸짐하이 올라가고

얇게썬 삶은달걀과 오이로 

장식한 모양새.

 

 

일단 그냥 육수맛을 한번 보이

사골 베이스에 감칠맛을 더해

약재와 한방향이 그득하이 나는

그러나 거슬리지 않은 맛있는 국물이시더.

 

 

너무 잘게 십자로 짜르는건 별로.

남자답게 딱 정중앙으로 한번만 

가위질 하시더.

 

 

식초와 겨자를 찍찍 뿌리고

빨간 다대기를 고루고루 섞어서.

 

 

한입 묵아보이 이야.

쫄깃쫄깃한 면빨에 시원한 감칠맛의

육수가 입안에 들어오니

더운날 습하고 짜증났던 기분이

삭 내려가니더.

 

 

중간중간 괴기도 한점씩 묵아주고예.

쫄깃하고 잡내없는 맛있는 괴기.

 

 

면후루룩 빨아땡기고

국물 한번 쭉 마셔주고

고기한점씩 질겅질겅 씹아뿌이.

어 다 묵아뿟네.

 

 

뭐 솔직히 이 부산이라는 동네가

밀면의 고장 아입니까.

솔직히 맛의 평준화가 상당히 높아져서

어느 집을 가도 기본이상은 한다만

그래도 한그릇 맛있게 묵은 집이시더.

다른집보다 한방향이 쬐매 더 강한 느낌이랄까.

우쨋든 덥은날 요래 매력적인

시원한 밀면 한그릇 어떠실까예.

잘 묵고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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