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양곱창 대창과 곱창 염통과 양을 한꺼번에 즐기는 / 가야양곱창

2023. 4. 25. 07:30내가가본식당<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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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간만에 소주한잔 하러 나왔지요.
갑자기 속에서 니글거리는게 땡기길래
동네주변에 곱창집 하나 보이는거 
바로 찾아왔니더.
 
 

오늘 가볼집.
개금동과 가야동사이쯤 있는
"가야양곱창"이시더.
 
 

 
 

오후4시 부터 
저녁 12시 까지.
일요일은 노는날.
 
 

깔끔한 내부.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동
정말 깔끔하니더.
 
 

메뉴를 한번보자.
일단 우리는 오늘 4인이니까
모듬으로 가볍게 시작할 생각이시더.
그중에 맛있는걸 더 추가해야지요.
 
 

반찬 가지수 보이소.
많기도 많다.
소스장에 풀어가 찍아묵는
마늘과 고추 다진거 맘에 드니더.
 
 

시작되면 요래 
직원분이 직접 다 꾸워주시니더.
굽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스타일이지요.
말없이 침 질질 흘리면서
구경하시면 되니더.
 
 

요게 인자 모듬세트.
왼쪽부터 염통 대창 양 곱창 순이시더.
 
 

약간은 거무스름하게 
맛있게 익어가는 부속물들.
돌판두개를 얹어 타지않게 
그 위에 올려주시는 센스 맘에 드니더.
 
 

자 염통부터 한번 묵아보시더.
쫄깃한 식감의 염통.
조금은 너무 익은듯한 느낌이 아숩니더.
쬐매 질긴듯함도 느껴지고요.
 
 

 
뭐 대창이야 말해 뭐하겠는교?
기름덩어리를 장속에 축적시켜 보시더.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부위지요.
기름진맛과 속에 실하게 찬 곱.
맛있었니더.
 
 

그리고 역시나 실하게 찬 속.
곱창도 맛있지요.
속에 뭐가 들은게 좋은갑니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짭짤하면서 새콤한 저 소스도 
조력자 역할을 잘 하는 편.
 
 

좀더 꼬들하면서 씹는 식감이 재밌는
양부분도 매력적이지요.
뭐 전체적으로 다 아는맛이시더.
어느 가게를 가봐도 그렇지만
사실 크게 맛에 차별화가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니더.
신선도와 주변 조력자들의 차이랄까?
그런점에서는 크게 뛰어난 점은 
느끼지는 몬했지요.
 
 

실은 이 집 곱창전골이 궁금해서
같이 묵어볼라꼬 시킬라 했는데
기분이 쬐매 얹짢아져서 안묵고 나온것도 있지요.
들온지 얼마 안되는 알바생 교육을
우리 테이블에서 하시길래
그냥 나가자가 되었지요.
 
 
 

식당이라는 곳은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와 위생 그리고 고객의 기분도
어느정도 헤아려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에게는 맛있고 즐거운 분위기 일수 있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비싼 돈내고 
불편한 식사를 하고 나온 기억이 남게 되지요.
 
뭐 어쨌든 맛은 여느 곱창집과 비슷하고
내장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가격대비에서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니며
서비스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낀
그런 기억이시더.
뭐 개인의 의견이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경험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고요.
아무튼 지금까지 가야양곱창 후기였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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