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만두맛집 얇디얇은피와 실하게 알찬 속 / 양가손만두 개금점

2023. 3. 18. 08:33맛나는식당<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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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교 목민식서시더.
오늘은 시장안에 있는
유명한 만두함 잡수러 가보입시더.
요는 개금동에 있는
개금시장이시데이.
 
 

요집 만두가 
그래 유명하다 안합니까.
얼릉 드가보입시더.
점빵 문여는시간 9시반
문닫는시간 저녁8시
노는날 매주 화요일.

 
 

 
 

이집은 체인점인데
개금시장안에 있는 이집이
그중서도 유명하다 카데요.
메뉴는 많아보이지만
사실 거의 다 만두시더.
꿉았는지 쪘는지의 차이.
둘다 섞아주는것도 좋네요.
 
 

중요한거는 
만두피가 굉장히 얇기때문에
꾼만두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니데이.
피가 얇아서 꿉을라면 
어느정도 식혀놔야 되는데
식혀놓은게 없으면 못꿉는다니더.
내운은 하늘에 맡기소.
 
 

입구에 들어서면 
주문받는 기계.
요기서 주문하고 들어갑니다.
 
 

세분이서 열심히
만두피 밀고 만드는 모습.
 
 
 

내부는 요래 생긴편.
 
 

바같이 생긴 
혼족들을 위한 자리.
꾼만두를 운에 맽겨라는
안내문.
 
 

해장을 위해 시킨
만둣국.
투박하게 풀어진 계란에
파와 당근의 디모도.
깻가루와 김고명,
속에 잘익은 당면으로 마무리된
맛있어 보이는 만둣국이시더.
 
 

실해보이는 만두시더.
확실히 피는 얇구만.
멸치육수 베이스의
묵을만한 만둣국이었니더.
 
 

찐만두는 따로 포장해가
집으로 가서 묵아야겠니더.
각시가 꼭 묵아보고 싶다고 케서
바로 포장해가는 내가 이런남자시더.
속이 안풀려가 못묵겠어서
포장하는거 절대 아이시더.
 
 

어쨌든 내가 포장해온
김치 고기만두 섞어.
촉촉하고 얇은피라
건들면 찢어질것 같은느낌.
 
 

갖은야채와 고기가 든
나름 실한 속이시더.
고기와 야채비율이 조화로운데
마늘,생강의향이 은은히 돌고
육향이 어우러지면서
감칠맛나는 맛있는 맛이시더.
간간히 야채가 사각거리는 
식감도 재밌니더.
 
 

초간장 없이도 먹는
간이 삼삼하게 되있는편.
근데 신기한기 보통
만두는 묵다보면 느끼한편인데
야는 그런느낌이 없니더.
깔끔 담백한 느낌.

 

아까 설명드린 그맛에
김치가 추가된 맛이시더.
크게 맵지는 않고
그냥 매콤한 느낌이 있네 수준.
참고로 저는 불닭볶음면이 별로 
안매운 사람이시더.
 

개금시장에 가신다면
한번은 묵아보실것을 추천하니더.
얇아가 신주단지 모시듯이 묵을것도
권장하니더.
아무튼 맛있는 만두였니데이.
잘묵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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